사람돌들의 마당.. 여러 사람돌이 쉬고 있는 미로같은 마당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1005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17
두모악 무인 찻집.. 갤러리를 나와.. 두모악 무인 찻집으로.. 양심 계산함이 귀엽다.. 햇살이 들어오는 곳.. 나무상자 의자.. 작은 그 공간.. 두모악.. 한라산의 옛 제주어.. 그 곳에서 들었던 음악을 기억하시나요? River flows in you..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레 흘러갑니다.. 당신의 맘 속으로요.. ^^ 김영갑 갤러..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16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울 고향.. 그 옆동네.. 삼달리.. 친구의 동네이자.. 나의 동네인 곳이다.. 이녀석 생각에 잠긴다.. 그래도 이넘은 복받은기다.. 햇빛이 강해도 그늘이 진 곳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득 받고 있으닌깐.. 심플한 갤러리 글씨.. 이 곳은 예전 삼달 초등학교였었죠.. 소박한 그 곳.. 한 가득한 나무들..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15
제주도 여행 -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있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풍경속으로.. ^^ 전전날과 전날 연속 이틀 신산리 촌에 제사인지라 신산리 큰아버지댁에 천천히 있었고.. 제사가 끝나고 다음날 제주시 집으로 돌아가는길 옆동네 삼달리를 지나치다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 잠시 들려본다.. 1 여년만에 들린 이 곳.. 예전 길가에 위치했던 주차장은 갤러리 안쪽으로 옮겨..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5.03.11
제주도 여행 - 풀이 무성한 날 오랜만에 들른.. 올레길 3코스의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풍경.. ^^ 내가 자라나고 지냈던 고향 신산리.. 이날은 조상의 묘를 벌초하기 내려온터.. 벌초를 마치고 제주시에 가기 위한 루트인 옆마을 삼달리 마을에 있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 들러보기로 마음을 먹는다.. 오랜만에.. 역시나 고요한 마을.. 삼달리.. 올레길 3코스..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간..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3.09.11
관람.. 바다.. 아마 철새도래지 습지에서 찍은듯한 사진.. 지미봉이 앞에 있다.. 빙 둘러가며.. 비슷하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감상한다.. 그 섬에 나 또한 있었네.. 김영갑 작가의 맘을 조금이라도 느껴보며.. 같은 곳.. 하지만.. 시간과 세월.. 아주 미세한 감정 하나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달라진..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11.03
제주도 여행 - 언제나 스치고 간 억새의 흩날림..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삼달리 어느 조용한 마을.. 어느 사진작가의 이야기가 흐르는 곳을 찾아.. 잠깐 헤매다 찾아 들어가본다.. 바로 김영갑갤러리두모악.. 돌담에 피어난 핑크보라의 이쁜 식물들.. 노란 리본처럼 피어난 꽃은 왠지 무게감 있게 보이는데.. 멍하니 앉아 기다리는 동상.. 길다랗게 양반다리하고.. 머가 쑥쓰러..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0.12.12
제주도 여행 - 골목바람을 따라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으로..올레3코스..^^ 시골 어느 마을길을 한없이 걷고.. 골목바람이 부는 방향을 따라 가본다.. 감귤창고 전시관.. 이날 찾아간 전날부터 전시였다니.. 정말 행운아인것 같은 우리들.. 철 조각 작품.. 여기는 예술인 전시 마을인 삼달리.. 삼달로 144.. 형형색색 크래파스, 수채화 물감 느낌의 색감 가득한 문짝.. 사람이 떠난 ..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0.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