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그 섬에 내가 있었네..

희동이(오월의 꽃) 2016. 5. 15. 00:30









울 고향..


그 옆동네..

삼달리..

친구의 동네이자..

나의 동네인 곳이다..

 
이녀석 생각에 잠긴다..

그래도 이넘은 복받은기다..

햇빛이 강해도 그늘이 진 곳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득 받고 있으닌깐..

 
심플한 갤러리 글씨..

이 곳은 예전 삼달 초등학교였었죠..

 
소박한 그 곳..

한 가득한 나무들..

돌맹이들..

 
달라졌다!!

 
내가 안온 사이..

걸려져 있는 사진들이 많이 바껴있었다..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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