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관람..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1. 3. 00:30

 

 

 

 

 

 

 

 

 

 

 

 

바다..

아마 철새도래지 습지에서 찍은듯한 사진..

지미봉이 앞에 있다..

 

빙 둘러가며..

 

비슷하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감상한다.. 

 

그 섬에 나 또한 있었네..

김영갑 작가의 맘을 조금이라도 느껴보며..

 

같은 곳..

하지만..

시간과 세월..

아주 미세한 감정 하나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달라진다..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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