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두모악 무인 찻집..

희동이(오월의 꽃) 2016. 5. 16. 00:30















갤러리를 나와..


두모악 무인 찻집으로..

 
양심 계산함이 귀엽다..

 
햇살이 들어오는 곳..

나무상자 의자..

 
작은 그 공간..

 
두모악..

한라산의 옛 제주어..

 
그 곳에서 들었던 음악을 기억하시나요?

 
River flows in you..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레 흘러갑니다..

당신의 맘 속으로요..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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