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를 나와..
두모악 무인 찻집으로..
양심 계산함이 귀엽다..
햇살이 들어오는 곳..
나무상자 의자..
작은 그 공간..
두모악..
한라산의 옛 제주어..
그 곳에서 들었던 음악을 기억하시나요?
River flows in you..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레 흘러갑니다..
당신의 맘 속으로요..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1005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슬포항.. (0) | 2016.05.18 |
---|---|
사람돌들의 마당.. (0) | 2016.05.17 |
그 섬에 내가 있었네.. (0) | 2016.05.15 |
말달리자.. (0) | 2016.05.14 |
붉음.. (0) | 2016.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