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감싸안음..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6. 22. 00:30

 

 

 

 

 

 

 

모든걸 감싸 안아주는 듯한 영주산....

 

그 분의 아픔도 따뜻이 어루만져 주시기를....

 

 

 

통오름, 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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