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의 부속섬 중 하나로 사람이 누운 형태와 같다 하여
누운섬이라 합니다..
그리도 누운섬을 와도라고도 하는데..
와도라는 말이 일제시대 말이라 쓰지말라는 마을 주민도 있습니다..
090614 죽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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