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차귀도 본섬에서 바라본 누운섬(와도)..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6. 30. 00:30

 

 

 

 

 

 

차귀도의 부속섬 중 하나로 사람이 누운 형태와 같다 하여

누운섬이라 합니다..

 

그리도 누운섬을 와도라고도 하는데..

와도라는 말이 일제시대 말이라 쓰지말라는 마을 주민도 있습니다..

 

 

 

 

090614 죽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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