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페페는 잘 자라고 있고..
패랭이는 잘 자랄듯 하다가 더위와 잦은 장마에 쓰러지고..
허브는 위태로이 자라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식물도 사랑이 필요한가보다....
화분, 20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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