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도너리오름(돌오름,돝내린오름,골체오름)..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8. 12. 00:30

 

 

 

 

 

 

 

 

정물오름 정상에서 바라보며..

꼭 가보고 싶은 오름..

체오름의 느낌을 얻을수 있을것 같다..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정물 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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