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오름정상에서.. 한라산으로 향하는 모습.. ^^ 시원한 바람과 한라산의 웅장한 풍경을 느끼게 해준 서거문이 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한라산 풍경.. 뚜렷한 한라산 모습과 한라산을 향해 빨려가듯 펼쳐진 구름이 멋지더군요.. 시원한 세상과 시원한 님들과의 거문 오름 트래킹.. 생각보다 덥지 않았던 날씨에 감사하며 생각보다 멋진 환..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0.05
서거문이 오름.. ^^ 출발하며 서쪽에서 바라본 거문오름.. 역광이라 그런지 정말로 검은 오름 모습.. 그래서 그런지 맑은 하늘 위 설레임의 하얀 구름이 더욱 멋지게 보입니다.. A코스를 마치고 나와서 동쪽에서 바라본 거문이 오름.. 풍만한 숲속의 시원함을 떠올려 봅니다.. 시원한 세상과 시원한 님들과의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0.03
소박한 고기국수집.. ^^ 주인 아줌마의 소박한 맛이 느껴지는 고기국수 셋팅!! 맛은 정말 굿굿!! 아주머니 잘지내시죠.. 고향생각, 09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0.02
용눈이 오름.. ^^ 처음 가본 그곳.. 부르럽고 통통한 둥그런 느낌이 너무나 좋았던 .. 아기의 엉덩이를 닮아서 그런가 순디 순해 보입니다.. 그리고, 용눈이 오름 분화구 모습 보면.. 어느 옛날의 용이 하늘을 올라가기전 누운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어두운 구름 밑으로 펼쳐진.. 금빛 찬란한 실크의 햇살을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0.01
용눈이 주변 풍경들.. ^^ 상쾌한 새벽공기와 정상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들.. 어두운 구름 밑으로 펼쳐진.. 금빛 찬란한 실크의 햇살을 바라보며.. 마음속 깊은곳까지도 환하게 비추어봅니다. ^^ 용눈이 오름 일출 번개 답사.. 08071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9.29
섶섬.. ^^ 오늘도 문섬과 범섬은 헥갈렸다.. 하지만 섶섬만은 확실히 알겠다.. 확실히 모양이 다르다.. 숲이 우거져서 숲섬에서 섶섬이라 불려지지 않았나 싶다.. 정방폭포, 09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9.28
노꼬메 정상에서 바라본 안개낀 풍경들.. ^^ 안개속의 흐릿한 기억들을 떠올려본다.. 이날 안개속으로 들어가며 느끼는 샤워같은 노꼬메 .. 우리들 피곤함의 무거운 몸을 싯어주고.. 갑갑했던 우리의 맘속을 시원하게 풀어주었습니다.. 노꼬메.. 그리고 안개속으로.. 08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9.27
서불과지.. ^^ 정방폭포수 오른쪽 바위를 자세히 보면.. '서불과지'라는 문자가 보인다.. 서불과지는 진시황의 사신인 서복이 진시황의 명을 받아 불로초를 찾으러 제주에 왔다가 이 곳을 돌아간다고 새긴 글이라고 한다.. 대정방 폭포, 090713 카테고리 없음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