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찻 오름.. ^^ 9월의 물찻.. 아직은 덜 익었지만 초록의 빛으로 가득히.. 신선한 단풍나무가 지키고 있는 물찻.. 포도나무가 자라길 바라며.. 조용히 쪼그려 앉아 물찻 오름의 연못을 바라봅니다.. 지난 겨울의 얼린 물찻 연못을 누리던 님들을 부러워하며... 이번 겨울엔... 저곳에서 눈사람을 만들며.. 신..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2.17
비양도.. ^^ 공중에서 보니 가오리 같네.. 금릉과 협재해수욕장의 아름다움.. 부산에서 제주도로 가는 하늘위.. 09080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2.16
멀어져가는 제주도의 능선들... ^^ 멀어져가는 우리의 발자취를 바라보고... 시원한 바다바람이 우리를 밀어내듯 추자도를 향해 갑니다... 추자도를 향하는 배 돌핀호 안에서.. 080824 " 제주도야~ 잠시 안녕~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2.15
추자도? 그날 공중에서 봤을땐 분명히 추자도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그때 그 확신의 포인트가 안느껴지네.. 부산에서 제주도로 가는 하늘위.. 09080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2.14
새별오름 내려가면서 바라본 한라산측 풍경들.. ^^ 넓디넓은 여유로움의 자연들.. 그 자연들은 우리에게 여유를 주고.. 안식을 주며..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싱그러운 풀내음이 올라오는 새별오름에서.. 08081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2.12
새별오름 오르며 바라본 이달봉,이달촛대봉.. ^^ 이달봉으로 내려와서 번개로 올라간 새별오름.. 여름을타서 그런지.. 풀들은 키만치 자라고.. 풀 속사이에 바람은 걸어다니듯.. 그 주위를 서성 거립니다.. 싱그러운 풀내음이 올라오는 새별오름에서.. 08081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2.10
일출.. ^^ 햇님이 방긋.. 조용히 흐르는 바다에.. 그리움의 기다란 붉은 빛을 비추어 줍니다.. 송악산 일출산행.. 08081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2.01
흐릿함 속의 풍경.. ^^ 점점 멀어져가는 풍경.. 점점 흐릿해지는 풍경.. 그 깊이만큼이나.. 깊어가기.. 거제도에서 부산으로.. 09090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1.30
새벽녁 산방산.. 형제섬.. ^^ 송악산 정상에서 산방산을 바라보고.. 아직 끝나지 않은 밤의 불빛이 산방산 주위를 둘러앉아 있는듯.. 형제섬.. 사이 좋은 형제가 둘이 고요한 바다위에 떠있는듯한 모습.. 송악산 일출산행.. 08081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