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와 비의 풍경.. ^^ 시원함을 지나.. 살짝 떨리는 풍경속으로.. 친구 성남이랑 경철이랑 함께한 한라산.. 0908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2.29
다랑쉬 정상에 올라.. ^^ 보름달이 떠올랐을 붉은 정렬의 그곳을 바라보며.. 나의 맘속의 소중한 소원을 빌어봅니다.. 마을의 빛 처럼 따라하고 싶어서 그런지.. 다랑쉬에 내리는 비에 취해서 그런지.. 유난히도 밝고 많았던 반딧불.. 나의 가슴 곁에서.. 나의 마음을 더욱 밝혀준다.. 다랑쉬에서.. 보름달 대신.. 반..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2.28
절물오름으로.. ^^ 절물 휴양지의 삼나무 숲길을 지나 절물 오름 탐방로를 따라올라간 정상.. 팔각정 전망대에서 주위 풍경을 바라봅니다.. 저기 한라산이 보이고... 물찻이 보이는듯... 저기 다랑쉬가 보이고... 우도가 보이는듯... 제주시내 풍경도 볼수 있어서 괜찮은 절물 오름이다.. 이번이 두번째 오른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2.26
백약이에서.. ^^ 백약이 오름의 매끄러운 머리를 바라보고..올라간 정상에서.. 향긋한 꽃내음을 맏고 있는 꿀벌과 함께 백약이 풀내음 위에 머물러본다.. 백약이에서 바라본 동거문이 오름은 역시나.. 올록볼록 매력이 넘치고... 지난 바람과 함께한 즐거운 한때를 떠올려봅니다.. 백약이에서... 080903 기억..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2.24
물찻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정상 둘레를 돌다 작은 틈사이로 보이는 동남쪽 풍경들.. 붉은 오름 같기도 하구.. 물영아리 오름도 같기두 하구.. 잘은 모르겠지만.. 자연의 시원하게 펼쳐진 따뜻한 마음만은 알것 같다.. ^^ 물찻정상에서..0809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2.22
물찻 정상에서 바라본 한라산 풍경.. ^^ 거대한 하얀 구름 밑 한라산이 있고.. 그 앞으로 오름들이 즐비하게 펼쳐져 있다.. 하얀 설레임의 구름과 항상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라산.. 역시나 멋졌다!! 물찻정상에서..0809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