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멀어져가는 제주도의 능선들...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12. 15. 00:30

 

 

 

 

 

 

 

 

 

 

 

 

 

 

멀어져가는 우리의 발자취를 바라보고...

시원한 바다바람이 우리를 밀어내듯 추자도를 향해 갑니다...

 

 

 

 

추자도를 향하는 배 돌핀호 안에서.. 080824

 

" 제주도야~ 잠시 안녕~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찻 오름.. ^^  (0) 2013.12.17
비양도.. ^^  (0) 2013.12.16
추자도?   (0) 2013.12.14
오름.. ^^  (0) 2013.12.13
새별오름 내려가면서 바라본 한라산측 풍경들.. ^^  (0) 201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