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새별오름 내려가면서 바라본 한라산측 풍경들..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12. 12. 00:30

 

 

 

 

 

 

 

 

넓디넓은 여유로움의 자연들..

그 자연들은 우리에게 여유를 주고.. 안식을 주며..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싱그러운 풀내음이 올라오는 새별오름에서.. 0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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