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넝쿨..

희동이(오월의 꽃) 2013. 12. 25. 00:30

 

 

 

 

 

 

남과 북을 이어주는 초록의 넝쿨..

 

 

 

산양초등학교.. 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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