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백약이에서..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12. 24. 00:30

 

 

 

 

 

 

 

 

 

 

 

 

 

백약이 오름의 매끄러운 머리를 바라보고..올라간 정상에서..

향긋한 꽃내음을 맏고 있는 꿀벌과 함께

백약이 풀내음 위에 머물러본다..

 

백약이에서 바라본 동거문이 오름은 역시나..

올록볼록 매력이 넘치고...

지난 바람과 함께한 즐거운 한때를 떠올려봅니다..

 

 

백약이에서... 080903 

기억속의 스쳐갔던 차가운 바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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