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다랑쉬 정상에 올라..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12. 28. 13:00

 

 

 

 

 

 

 

 

 

 

 

 

 

보름달이 떠올랐을 붉은 정렬의 그곳을 바라보며..

나의 맘속의 소중한 소원을 빌어봅니다..

 

마을의 빛 처럼 따라하고 싶어서 그런지..

다랑쉬에 내리는 비에 취해서 그런지..

유난히도 밝고 많았던 반딧불..

나의 가슴 곁에서..

나의 마음을 더욱 밝혀준다..

 

 

다랑쉬에서.. 보름달 대신.. 반딧불과 함께.. 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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