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안개와 비의 풍경..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12. 29. 00:30

 

 

 

 

 

 

시원함을 지나..

살짝 떨리는 풍경속으로..

 

 

친구 성남이랑 경철이랑 함께한 한라산.. 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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