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거린오름 중턱 허리에 서있는 소 한마리.. 엉덩이에 모기가 물린듯 고개를 180도 가까이 돌리고 서있다.. 거린오름.. 09112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7.09
구름의 집착.. 고요한 바다위로 왠지 범섬으로 빨려들어가는 구름에 반하는.. 더욱 하늘 높이 구름으로부터 시선을 향한다.. 새연교.. 09110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7.08
문섬.. 범섬위 날카롭고 급한 구름과 달리.. 문섬위 구름은 얌전하고 순한 양의 털처럼 복스러워 보인다.. 새섬.. 09110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