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굴 수덕비.. 옛날 이 곳에서 물을 질렀을 법한.. 이 곳 수돗물의 맛이 바다의 짧은 느낌처럼 짜서.. 아직은 나와 다른 입맛.. 평대 소박한 바다 마을.. 091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01
군산에서 바라본 풍경들.. 대평 마을.. 소심한 바다.. 해가 뜨지 않은 하늘.. 무거워 보이는 구름.. 무언가를 그립고.. 그리게 하는.. 그런 새벽녁의 풍경들.. 군뫼.. 09122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7.27
거친바다.. 파도가 바람을 만들고.. 더욱 하얀 물결은 만든다.. 바다바람에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서있는 갈매기.. 때론 날개짓을 그만두고 그저 바람에 몸을 맏기며.. 세상의 흐름을 따라서.. 그저 흘러간다.. 평대 해안도로.. 0911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