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문섬..

희동이(오월의 꽃) 2015. 7. 4. 00:30

 

 

 

 

 

 

 

범섬위 날카롭고 급한 구름과 달리..

문섬위 구름은 얌전하고 순한 양의 털처럼 복스러워 보인다..

 

 

 

 

새섬.. 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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