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처럼.. 매말라버린 백록담 분화구.. 뒤로 돌아 보이는 드넓은 풍경은 나의 마음을 젹셔 준다.. 가을한라산.. 09102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6.11
높은곳에서 보이는 오름들.. 파란 화면에 하얀 붓 터치한 듯한 하늘 풍경.. 그 아래 푹신한 구름침다가 놓여있다.. 바로 앞에 있는 오름이 사라오름.. 그 뒤로 커다란 오름이 성널오름이다.. 1800고지.. 09102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6.09
얼룩말.. 영아리 가는 목장길.. 난 첨에 젖소인줄 알았다.. 배부른 배.. 얼룩 무늬.. 결론은.. 새끼를 밴 얼룩무늬 말.. 함께한님들과 말많은 논쟁이 있었던 자리.. 09102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6.04
내려가며.. 내려가는 도중 한라산으로.. 저물어가는 저녁 햇살처럼.. 한라산의 풍경 또한 희미해져가고 있습니다.. 검은오름.. 0910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6.03
가을길.. 끝이 없는 듯한 가을길을 걸으며.. 마음 한구석 그날의 느낌을 간직해본다.. 한대오름 가을 숲길.. 09102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