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바다 풍경.. 평야뒤로 산방산이 보이고.. 송악산이 보이는 곳을 지나.. 그저 땅을 바라보며 달리다.. 더욱 가깝게 펼쳐지는 바다, 산방산, 형제섬 모습에..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해안 산책.. 091113 Photo. 말리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11
따라비.. 늘 즐겁게 해주는 오름.. 그 곳에서 바라본 풍경들.. 옅은 파란 하늘 아래 풍경들이 좋다.. 따스함의 풀 색깔들이 좋다.. 따라비오름.. 1001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10
흐린날.. 비바람이 불고.. 날은 흐리고.. 추웠지만.. 차안에서 바라본 풍경은 멈쳐있는 듯하다.. 서편 해안 도로.. 091113 Photo. 말리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09
모지오름을 향한 풍경.. 평원과 평원 사이를 구분짓는 나무 한그루.. 저 평원 위로.. 하얀 눈꽃송이들 같이 흩날리는 억새들의 하얀 모습이 보인다.. 따라비오름 들판..1001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08
갈매기.. 비바람이 부는 바다.. 그곳에 얌전이 앉아있는 갈매기들.. 짓궃은 날림을 보낸다.. 제주도 서부 해안도로.. 0911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07
동백꽃.. 그리고, 새끼오름.. 동백꽃이 아쉽게 피어난 동백나무밭길을 따라 걸어가고.. 얕으게 피어난 새끼오름을 바라본다.. 따라비오름.. 1001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06
시골길.. 바다를 향하는 올레길.. 조용하고 소박한.. 조용히.. 그리고, 조심히 걸어본다.. 평대 해안마을.. 0911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03
오름의 검은 이어짐.. 앞 시커먼 삼나무의 줄맞춤 뒤로.. 낮게 새끼오름이.. 옅으게 따라비가.. 모지오름으로 엇갈리게 이어진다.. 큰사슴이오름.. 1001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