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180도..

희동이(오월의 꽃) 2015. 7. 9. 00:30

 

 

 

 

 

 

 

 

 

 

거린오름 중턱 허리에 서있는 소 한마리..

엉덩이에 모기가 물린듯 고개를 180도 가까이 돌리고 서있다..

 

 

 

 

 

 

거린오름.. 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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