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동백꽃.. 그리고, 새끼오름..

희동이(오월의 꽃) 2015. 8. 6. 00:30

 

 

 

 

동백꽃이 아쉽게 피어난 동백나무밭길을 따라 걸어가고..

 

얕으게 피어난 새끼오름을 바라본다..

 

 

 

따라비오름.. 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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