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오름의 검은 이어짐..

희동이(오월의 꽃) 2015. 8. 2. 00:30

 

 

 

 

 

 

 

 

 

앞 시커먼 삼나무의 줄맞춤 뒤로..

낮게 새끼오름이..

옅으게 따라비가..

모지오름으로 엇갈리게 이어진다..

 

 

 

 

큰사슴이오름.. 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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