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봉.. 저 멀리 한라산이 구름에 가리워졌네요.. 바로앞 이달봉만이 아주 선명하게.. 바로 나에게로 다가올듯.. 누운오름.. 10011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22
하늘풍경에서 겨울풍경으로.. 길 위로 하늘을 잠시 바라본다.. 매서운 바람때문인지.. 나무의 고집때문인지.. 더욱더 빨갛게 매달린 단풍잎들.. 아직은 가을이라 우기지만.. 한편엔 이미 겨울임을 확신한다.. 돌오름 낙엽 숲길.. 09111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21
누운오름.. 나무한그루가 주인인듯.. 서있는 누운오름.. 낮다.. 그 곳을 지키는 홀로나무를 바라보며.. 올라가본다.. 누운오름.. 10011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20
오름중턱.. 왜.. 더 높은곳으로 올라가야하는지.. 조금은 알것 같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의 맘을 조금더 알수 있을것 같고..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서.. 하지만.. 그런 희망마저.. 무의미할수 있지만.. 그래도 올라가고 싶다.. 대록산.. 1001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16
구름.. 하늘.. 바다향기 가득한 마을.. 사계.. 화순.. 대평.. 예례.. Photo. 말리 해안 산책.. 0911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13
모지오름 분화구.. 오후 햇살과 함께 흔들리는 억새들.. 모지오름 정상에서 우리를 향해 손을 흔드는 사람들.. 안농~~~~~~~~~ 모지오름.. 1001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