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모지오름을 향한 풍경..

희동이(오월의 꽃) 2015. 8. 8. 00:30

 

 

 

평원과 평원 사이를 구분짓는 나무 한그루..

 

저 평원 위로..

 하얀 눈꽃송이들 같이 흩날리는 억새들의 하얀 모습이 보인다..

 

 

 

 

 

 

따라비오름 들판..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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