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여왕 용눈이 오름에서 맞은 아침 향기.. AM 03:43.. 다오님의 다그침 메세지 도착.. ' 일어나서 지금 나한테 확인 연락해.. 얼릉 일나라!! ^^ ' '오키 ^^ ' AM 03:45.. 또.. '4시 10분까정들 와라' 제 시간보다 빨리 도착했다.. 그렇게 시청에 모여.. 구들님을 향한 어떤 낯선자의 몽롱한 다가옴.. (낯선자 옆에는 덩치큰 보좌관도 있었음..) ' 형님!! 반갑습니..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09.07.10
거대한 바위의 집합.. 외도천을 거닐다.. 노꼬메 답사 후 번개로 간 외도천.. 원래 정기답사지였지만 아침에 내린 비 땜시 취소.. 노꼬메를 내려온 후 날씨가 쾌창하여 간 곳입니다!! 큰 바위의 집합길이 쭈~욱.. 바위 사이를 지나 오르고, 내려가고.. 생각처럼 힘들긴 하더라고요.. 연인을 챙겨주는 모습이 사랑이 수를 세는 순한 나무잎처럼 ... ..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09.07.10
천국의 계단을 올라선 노꼬메.. 그리고 안개속으로.. 아침 비가 조금 내리기에 하천답사는 포기하구.. 노꼬메 답사로 고고!! 오기님 비가 오면 깨구리로 변신!! 귀엽당~~ ㅋ^^ㅋ 노꼬메 답사전 모여서 인사~~ 그리고 콩이언니님의 지시에 따라 준비운동 시작.. '국민체조 시작!! 하나~둘~세엣~네엣~~ 팔 벌리시구.. 하나........두울....... ' 콩언니님 왈 '희동이님..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0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