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리 오름의 정기를 받고 더위를 이겨내는 음메님들..
늦은 우리를 여유로운 자세로 맞아줍니다..
그리고 나의 친구 '마이콜 음메'님.. ㅋ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 도너리오름..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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