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시간..
거기서 저편에 있는 초생달을 바라보며
어둠의 그림자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초생달을 품에 안은 하늘을 다시 바라보며..
토끼돈키가 열심히 찰쌉떡을 만들고 있을 저곳..
오늘따라 보름달보다 더 밝아 보입니다..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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