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 바다를 향하는 올레길.. 조용하고 소박한.. 조용히.. 그리고, 조심히 걸어본다.. 평대 해안마을.. 0911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03
오름의 검은 이어짐.. 앞 시커먼 삼나무의 줄맞춤 뒤로.. 낮게 새끼오름이.. 옅으게 따라비가.. 모지오름으로 엇갈리게 이어진다.. 큰사슴이오름.. 1001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02
감수굴 수덕비.. 옛날 이 곳에서 물을 질렀을 법한.. 이 곳 수돗물의 맛이 바다의 짧은 느낌처럼 짜서.. 아직은 나와 다른 입맛.. 평대 소박한 바다 마을.. 091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01
군산에서 바라본 풍경들.. 대평 마을.. 소심한 바다.. 해가 뜨지 않은 하늘.. 무거워 보이는 구름.. 무언가를 그립고.. 그리게 하는.. 그런 새벽녁의 풍경들.. 군뫼.. 09122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