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감수굴 수덕비..

희동이(오월의 꽃) 2015. 8. 1. 00:30

 

 

 

 

 

 

 

 

 

 

 

옛날 이 곳에서 물을 질렀을 법한..

이 곳 수돗물의 맛이 바다의 짧은 느낌처럼 짜서..

아직은 나와 다른 입맛..

 

 

 

 

평대 소박한 바다 마을.. 0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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