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그때..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0. 13. 00:30

 

 

 

 

 

 

 

 

 

그리움의 하얀 물결 뒤로..

점점 멀어져갑니다..

 

기억 또한 세월이 더해져 잊혀져 가겠죠!!

 

하지만,

이날의 좋아던 추억을 끌어 안고서 언젠가 또 다시 찾아올것 같습니다..

 

 

그때..

그때는.. 하면서..  ^^

 

 

 

 

 

 

가파도,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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