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더욱 느끼며.. 가파초등학교로 가는 길에서 바라본 보리밭 마을 풍경.. 보리를 가까이서 속으로 보니 연하게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바람이 보리밭 파도를 그리며 살랑살랑 흔들게 합니다.. 가파도를 나갈 배시간이 다가오자 배를 타러 가는데.. 송악산쪽 풍경이 오전보단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네요..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4.09
참 다정했던 곳.. 알록달록 자연의 이뿐 색감.. 오사모 여성회원들분 이 곳에서 함께 사진찍는 모습이.. 참 다정하게 보였습니다.. 가파도.. 1004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4.08
부대끼며.. 이것두 보리였었나요?? 누군가 무엇이라 하셨는데.. 기억이.. ^^;; 보리밭만큼이나 넓게 펼쳐져있었고.. 하얀꽃이 가볍게 피어나있는듯 합니다.. 하늘높이만큼 떠오르며.. 서로에게 부대낍니다.. 가파도.. 1004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