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부대끼며..

희동이(오월의 꽃) 2016. 4. 7. 00:30









이것두 보리였었나요??


누군가 무엇이라 하셨는데..

기억이..  ^^;;

보리밭만큼이나 넓게 펼쳐져있었고..

하얀꽃이 가볍게 피어나있는듯 합니다..

 
하늘높이만큼 떠오르며..

서로에게 부대낍니다..

 
 
 
 
 
가파도.. 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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