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락말락.. 어느 누군가.. 어느 누군가의 목소리.. '청보리밭 안 무꽃 정말 이쁘다~!!' 그 아름다운 자태가 청보리밭 속에 보일락 말락 숨어있어서.. 더욱 눈에 띄었나봅니다.. 가파도.. 1004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4.03
가파도 하동 소박한 마을길.. 시원한 하늘색 바탕위에 화사하고 따뜻한 풍경이 그렸네요.. 바다를 향한 웃는 문어.. 가파도.. 1004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3.29
초록풍경.. 아직은 고요한 바람에 너무나 살살 거리는 보리밭 풍경.. 유난히도 눈에 띄게 자라는 보리커플(??).. 싱그럽게 잘 자라나고 있네요.. 가파도.. 1004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3.26
재잘재잘.. 둥글둥글 자갈돌이 깔린 아주 작은 해안.. 왠지 자갈이 파도에 휩쓸려 재갈재갈 소리를 낼것 같지만.. 아직은 굳건한 돌은 그저 조용히 그 자리를 지키기만 하더군요.. 가파도.. 1004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