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참 다정했던 곳..

희동이(오월의 꽃) 2016. 4. 8. 00:30








알록달록 자연의 이뿐 색감..


오사모 여성회원들분 이 곳에서 함께 사진찍는 모습이..

참 다정하게 보였습니다..

 
 
 
 
 
 
가파도.. 1004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파도 초등학교..  (0) 2016.04.10
바람을 더욱 느끼며..  (0) 2016.04.09
부대끼며..  (0) 2016.04.07
봄 돌담..  (0) 2016.04.06
느껴봐..  (0)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