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바다위.. 바다위 희미하게 떠있는 섶섬.. 날씨가 흐린지라 더욱 검게 느껴지는 바닷바위.. 철새들.. 모두가 날라가버린다.. olle 5 route.. 1004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