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길.. 가을로 들어서는 516도로 숲 터널길.. 버스안 맨 앞자리에 앉아 누구보다 먼저.. 가을속으로 더욱 일찍 들어가본다.. 초가을의 516도로.. 09101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2.13
어디가 어딘지.. ㅠㅠ 어디가 체오름이고, 어디가 안돌,밧돌이라고 설명해주는 콜린.. 난 모르겠다.. 어느새 오름박사가 다되가는 콜린.. 대단해욧!! 큰궤펜이.. 0909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2.12
넙거리 오름.. 셋궤펜이를 내려오면서 나무 사이로 보이는 넙거리 오름.. 황토녹색이 가득하다.. 그리고.. 싱그런 초록이 가득한 큰궤펜이 숲길을 걸어 올라가다.. 궤펜이숲길.. 0909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2.06
바로크 시대로.. 바로크양식의 도시 야경처럼 보이는 건물이 보인다.. 외국에 온 듯한.. 기막힘.. 서우봉.. 09101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2.05
섯궤펜이.. 파란하는 아래.. 창고 파란 지붕 뒤로.. 푸르른 나무들의 옷을 입고 있는.. 궤펜이 삼형제 중 막내.. 궤펜이 숲길.. 0909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2.04
함덕 서우봉 해변의 야경.. 함덕 해변 마을 불빛이 잘 보이는 곳에 잠시 머물고.. 그 풍경을 담아 보았다.. 그림자는 마을 빛을 향하는 것 같고.. 마을 빛은 바다로 향하는 것 같았다.. 바다의 빛은 일렬로 서있는 듯의 별빛처럼 하얗게 빛난다.. 불빛이 없었으면 해안 능선과 섬 능선이 구분 안 지어졌을듯.. 그 곳에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