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넙거리 오름..

희동이(오월의 꽃) 2015. 2. 6. 00:30

 

 

 

 

셋궤펜이를 내려오면서 나무 사이로 보이는 넙거리 오름..

황토녹색이 가득하다..

 

그리고..

싱그런 초록이 가득한 큰궤펜이 숲길을 걸어 올라가다..

 

 

 

 

궤펜이숲길.. 0909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은 높아..   (0) 2015.02.08
바다로 향하는 불빛..  (0) 2015.02.07
바로크 시대로..  (0) 2015.02.05
섯궤펜이..   (0) 2015.02.04
함덕 서우봉 해변의 야경..   (0) 201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