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바로크 시대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5. 2. 5. 00:30

 

 

 

 

 

바로크양식의 도시 야경처럼 보이는 건물이 보인다..

 

 

외국에 온 듯한..

 

기막힘..

 

 

 

서우봉..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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