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산(영모르) 처음 올랐던 낮고 부드러운 능선에서 저 멀리 영모르 정상 능선.. 그위로 아직 안 떨었졌다는 해의 붉은색이 옅으게 남아있습니다.. 천사데이.. 0910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3.28
보목.. 땅과 해안을 걸치고 있는 제지기오름이 있는 보목리 바당.. 그 앞 바다에 섶섬이 살짝 삐진 듯 해안에서 가까이 떠 있다.. 09102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3.27
송악산.. 바다에서 보면 이런 모습일줄이야.. 이집트 고대국가의 피라미드가 보인다.. 그리고, 부드런 능선을 걷는 사람들.. 섬속의 섬 마라도를 향해.. 0910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3.26
단산(바굼지 오름) 떠나는 배안.. 바다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단산.. 돌아오는 배안.. 바다로부터 점점 좁아지는 단산.. 마라도를 향하는 배안.. 0910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3.24
높은곳에서 바라본 서귀포시.. 서귀포 시내도 너무나 잘 보인다.. 지기도.. 숲섬.. 문섬.. 범섬.. 심지어 삼매봉까지 넘 잘 보인다.. 서귀포 시내의 눈부신 풍경을 바라보며 한라산 정상에 올랐다.. 가을한라산.. 091025 카테고리 없음 2015.03.23
산방산.. 설문대 할망이 한라산 분화구의 흙을 걷어 던진게.. 사계리에 떨어저 산방산이 되었다는 전설이.. 바다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 마라도를 향하는 배안, 0910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3.22
한라산 까마귀.. 나무들 사이에서 서로 대화를 주고 받는 듯한.. 까마귀들의 '까~악! 까악!' 소리.. 가을한라산.. 09102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3.21
고마리와 풀.. 고만이(고마리) 자생지.. 10월이면 고만이꽃이 이뿌게 피어납니다.. 고만이가 자라나있고.. 그 뒤로 풀들은 건조한 흔들림을 갖고 있다.. 물영아리.. 0910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