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영주산(영모르)

희동이(오월의 꽃) 2015. 3. 28. 00:30

 

 

 

 

 

 

 

 

 

 

 

 

처음 올랐던 낮고 부드러운 능선에서 저 멀리 영모르 정상 능선..

그위로 아직 안 떨었졌다는 해의 붉은색이 옅으게 남아있습니다..

 

 

 

 

 

천사데이.. 0910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오름 산책길..   (0) 2015.03.30
관음사 코스로..   (0) 2015.03.29
보목..   (0) 2015.03.27
송악산..   (0) 2015.03.26
지귀도..  (0) 201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