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쉬.. 동검은이.. 저 멀리 다랑쉬오름이 보이구.. 바로 앞 동검은이가 보인다.. 하늘은 맑게 펼쳐지고.. 구름도 좋은 듯 떠다니고.. 바람 또한 신 난듯 불었던 그날.. 백약이.. 09101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4.15
하늘에 누운 단풍.. 나무의 줄기는 하늘을 향해 손을 뻗는 듯하고.. 단풍잎들은 나무 줄기를 감싸안으며 물들어간다.. 가을한라산.. 09102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4.10
오후 햇살.. 계곡 다리를 지나 다시 오르막 계단을 오르며.. 늦은 오후의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눈부셨다.. 가을한라산.. 09102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