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차가운듯하지만..

희동이(오월의 꽃) 2015. 3. 19. 00:30

 

 

 

 

 

 

겨울로 벌써 간 듯한 나무들..

 

그 뒤로 아직은 진한 단풍들이 보인다..

 

 

 

 

 

가을 한라산.. 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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