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히.. 안개를 간직한 우직한 삼나무 사이의 계단위로.. 발걸음을 차근차근 놓으며.. 그런 풍경에 감싸 안기며.. 차근차근 올라갔습니다.. 물영아리.. 10013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1.24
안개속 물영아리.. 안개에 감싸있는 물영아리.. 나무들이 층층이 서있고.. 우리의 다가섬을 기다리고 있다.. 물영아리.. 1003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0.13
안개와 비의 풍경.. ^^ 시원함을 지나.. 살짝 떨리는 풍경속으로.. 친구 성남이랑 경철이랑 함께한 한라산.. 0908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2.29
제주도 여행 - 한라산 관음사 코스로 내려가며 느끼는 숲속 가득 가을의 향연.. ^^ 알록달록 단풍물결에 감싸여진 용진각 현수교 다리.. 다리 건너 거대한 암석바위의 웅대함을 볼생각을 하니.. 설레여간다.. 구름다리의 아찔함을 넘어 뒤돌아보니.. 웅장한 왕관릉 바위가 가을 단풍위로 떠있는다.. 제주도 산중에 이렇게 아름다운 다리는 없을것.. 붉음을 지나 황토색으..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3.11.05
안개속의 군산 풍경.. ^^ 살살비와 시원한 안개속의 군산.. 정상에 불어오는 바람 또한 저의 맘을 상쾌하게 싯어주었습니다. 군산에서 .. 안개속으로 .. 08070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9.05
흐릿한 비양도.. 비양도를 떠날때쯤 연하게 덥히 안개로.. 비양도는 가까우면서도 조금은 멀게 느껴졌습니다.. 하얗게 눈부신 바다를 보며 비양도를 들어갔다가 나오구.. 여유로움과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느낄수 있었던.. 비양도의 그날의 하루는 봄날의 하얀 따뜻함처럼 기분좋게 기억에 남을것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1.21
일본 배낭 여행 #9 후지산 정상에서 바라본 구름위로 떠오르는 붉은 일출 풍경.. ^^ 노랗게 피어난 곳.. 붉게 나오고 노랗게 가라앉는것 같은데.. 안개가 가득히 피어오르고.. 파란하늘을 하얗게 피어오르게 한다.. 안개의 마을.. 구름의 마을.. 산맥의 이어짐.. 그 사이에 안개로 산과 산을 이어주고.. 후지산 정상으로 흘러들어온 과정의 평판을 둘러본다.. 숲속의 이미지는.. 나의 해외 여행기(Tour Love) 2012.09.15
안개의 눈물 꽃망울.. 겨울나무의 가지는 안개의 눈물을 간직합니다.. 그 눈물이 꽃망울을 맺히고.. 이 내 떨어지겠죠? 물영아리 우중 산행.. 100131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