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흐릿한 비양도..

희동이(오월의 꽃) 2013. 1. 21. 12:22

 

 

 

 

 

 

 

비양도를 떠날때쯤 연하게 덥히 안개로..

비양도는 가까우면서도 조금은 멀게 느껴졌습니다..

 

하얗게 눈부신 바다를 보며 비양도를 들어갔다가 나오구..

여유로움과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느낄수 있었던..

비양도의 그날의 하루는

봄날의 하얀 따뜻함처럼 기분좋게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

 

 

안개의 비양도를 바라보며.. 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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