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서빈백사장에서 바라본 지미봉.. ^^ 여섯줄의 풍경.. 하늘.. 오름.. 진한 깊은 바다.. 순한고 연한 바다..바닷물과 모래의 만남.. 서빈백사의 모래..의 능선.. ^^ 우도에서.. 0808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1.16
제주도 여행 -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우도 서빈백사.. 그, 산호초알갱이 오색빛 찬란한 맑은 바닷물에 풍덩 !! ^^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우도의 서빈백사.. 우도를 한바퀴 돌다가 서빈백사에 다다르면 자연스레 발걸음이 멈쳐지게 된다.. 무릎까지 바닷물에 담그며 맘껏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저 멀리 삼각형의 지미봉에서 짙은 파란 바다로.. 깊음에서 가까이 쪽빛바다의 투명함으.. 제주 바다 이야기(Badang Love) 2013.05.29
제주도 맛집 - 우도 서빈백사 앞 산호반점에서 불타는 전복짬뽕과 우도톳짜장면을 함 맛 보신적 있나요? 산호풍경이자 산호반점에서 식사를 마치고.. 사장님과 기념컷 찍은 우리 일행들.. 식사를 하면서 이렇게 즐거운적은 없었죠..ㅋㅋㅋ 이번 우도 여행에서 식사를 위해 들린 산호반점 2층.. 우도 해산물로 만든 음식이 주 메뉴를 이루는데.. 짜장면에 톳을 가미한 우도톳짜장면.. 우도의 흑..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3.05.27
고래의 빛.. 우도.. ^^ 다랑쉬의 가파랐던 등산로를 떠올리듯.. 전날 술독을 내뿜은듯이.. 땀을 흘리며.. 헥헥거리며 정상에 올라.. 바라본 우도의 새벽풍경.. 우도 등대는 하얀 빛을 유난히도 주위를 밝게 빛어줍니다.. 우도 서빈백사에서 여기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그때의 환한 지미봉은 지금 우..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6.26
우도 검멀레.. 바다 바람이 밀물처럼 불어 올라와 풀들을 눕히고.. 풀들은 우리를 향해 손짓하듯 흔들거립니다.. 서로 부대끼며 사는 풀들속의 우리의 모습도 그려보구요.. 서빈백사 반대편 검멀레.. 서빈백사와 다른 검은 모래가 누어있는 검멀레 작은 해수욕장.. 검은색 모래라서 검멀레.. ?? 검은모래...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4.26
우도.. 고추잠자리.. 우도의 바람과.. 파도 바람.. 그리고.. 범범님의 떨리는 심장 소리를 들으며.. 우도 서빈백사 관광중.. ^^ 우도에서..0808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4.24
섬속의 섬.. 성산항 출발하여 우도 서빈백사장까지.... ' 제주시 비가 많이 오는데.. 우도에도 비가 많이 오지 않을까요? 오늘은 못 갈것 같아요...... ' ' 그래도..오름사랑님들과 함께 비를 맞으며 우도의 시원함을 느껴보시지 않을래요? ' ' 네... 갈께요!! ' 같은 하늘 아래 여러 날씨의 공존과 함께 떠난 우도.. 선착장에서 마중 나오신 불멸의사랑님의 도움으..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0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