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우도 서빈백사장에서 바라본 지미봉..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11. 16. 00:30

 

 

 

 

 

 

 

 

 

 

 

여섯줄의 풍경..

 

하늘.. 오름.. 진한 깊은 바다..

순한고 연한 바다..바닷물과 모래의 만남.. 

서빈백사의 모래..의 능선.. ^^

 

 

 

우도에서.. 0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