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초록의 풀들.. '연해 보이는 풀이 좋네요..' 저 순하고 연한 연두색의 풀처럼 순수하고 싶다며..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도너리오름. 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06
버섯.. 이름모를 버섯.. 떨어진 솔나무잎을 이불 삼아 자라는 그늘의 버섯..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도너리 오름에서.. 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04
나비..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는 그날에..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2.19
여유로운 도너리오름의 소들.. 도너리 오름의 정기를 받고 더위를 이겨내는 음메님들.. 늦은 우리를 여유로운 자세로 맞아줍니다.. 그리고 나의 친구 '마이콜 음메'님.. ㅋ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 도너리오름.. 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2.12
제주도 여행 - 정물오름 정상에서 몰려오는 폭설을 맞으며 내려가기.. ^^ 정리되어있지 않은 곳에 놓여있는 산.. 산은 차곡차곡 산담을 쌓아 네모지게 만들고.. 그 주위 풍경과는 너무나 대조되듯이 잘 정돈되게 놓여있다.. 블랙스톤 골프장인 듯한 풍경들.. 정물오름 정상에서 보이는 풍경과 함께.. 잠시 쉬어가고.. 잠시 하늘이 열린듯한 하늘 구름 구멍아래로.. 뜬금없이 생..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0.12.28
제주도 여행 - 눈 내리는 정물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하얀 풍경들.. ^^ 날카로운 가시를 뚫고 안착한 눈 송이.. 이제는 눈과 함께 하얀 꽃송이가 되었네요.. 얌전히 내리는 눈아래로 따뜻해보이는 풍경들.. 실로 차가운 감각의 풍경이지만.. 눈이 포근해진다.. 오름 분화구 등성위로 하얀 산들.. 그 후손들의 정성으로 하얗게 색칠해 놓은 듯한 모습이 더욱 눈에 띄는데.. 금..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0.12.27